[13회 JIMFF] 봉준호 감독, ‘옥자’ 들고 제천 찾는다

0
201707181123310522.jpg원본이미지 보기

NEW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봉준호 감독이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에 참석한다.

허진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제천에 멀티플렉스 밖에 없어서 많은 분들이 ‘옥자’를 극장에서 보지 못하셨을텐데, ‘옥자’의 정재일 음악 감독의 공연이 열리고 ‘옥자’를 상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봉준호 감독도 내려오고, 배우들도 내려온다. 봉준호 감독이 제천에서 옥자를 상영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옥자’는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패밀리 페스트 섹션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충청북도 제천 청풍호반무대와 제천시 문화회관, 메가박스 제천 등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1400여 편이 출품됐으며 개막작 ‘장고’를 비롯해 총 107편의 음악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 ‘장고'(에티엔 코마 감독)는 전설적인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이며 집시 스윙을 대표하는 뮤지션 장고 라인하르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앞서 선정된 바 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