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전 부인 사건 해명 “하지 않은 일이라 걱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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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마르코가 전 부인 사이에서 생긴 일에 대해 해명했다

마르코는 18일 방송한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르코는 딸 이야기와 배정남과 얽힌 사건 등의 심정을 밝혔다.

마르코의 전성기 시절 찍은 근육질 몸매가 드러난 화보에 서하준은 자신은 저런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마르코는 힘든 운동을 끝내고 거울 앞에서 자신을 보며 "너 진짜 멋있다"라고 한다고 말했다.

딸과 함께 보내는 게 유일한 낙이라는 마르코는 6세 딸의 남자친구 이야기만 들어도 화가 난다며 뽀뽀는 아빠랑만 하는 거라고 가르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르코는 한국어가 서툰 자신을 위해 딸이 한국어를 가르쳐 준다고 자랑했다. 자신의 틀린 발음을 딸이 고쳐준다며 쑥스럽게 말했다.

마르코는 전 부인과 폭행 사건에 관한 솔직한 심정도 고백했다.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는데 폭력을 행사했다고 알려져 당황하고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이라 걱정하지 않았고 해명을 하기에는 자신의 서툰 한국어 실력 때문에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또 해명하면 전 부인에게 관심이 쏠릴까봐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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