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엘리야 “쌈 마이웨이 역할 선택한다면 고동만 연기하고파”

0
201707191905518921.jpg원본이미지 보기

배우 이엘리야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또 보고싶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어떤 수식어보다…"

배우 이엘리야(27)에게 지난 11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새로운 ‘청춘 악역’을 그에게 선물한 드라마다. 비주류에서 주류를 꿈꾸는 주인공 4인방과 달리, 주류 사회를 다 겪고 난 후 자신의 진짜 행복을 찾아 고동만(박서준 분)을 찾는 그는 ‘밉상’ 훼방꾼이었지만 미워할 수만 없는 이시대 청년의 모습을 고스란이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이엘리야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뉴스1 본사에서 있던 인터뷰에서 "고급스러운 악역을 표현을 했어야 했고, 긴장감을 줘야하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역할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동만 역할을 맡고 싶다. 주류를 꿈꾸는 게 아니라, 가슴뛰는 일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 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