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오늘 개봉 ‘덩케르크’, 예매율 45.6%…’스파이더맨’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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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덩케르크'(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가 45.6%의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스파이더맨: 홈 커밍'(존 왓츠 감독)을 위협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덩케르크’는 오전 8시 현재 45.6%의 예매율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는 일주일 뒤 개봉하는 ‘군함도’가 19.7%로 뒤따르고 있고, 현재 박스오피스 정상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9.3%의 예매율로 3위다.

‘덩케르크’는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작전을 그린다.

특히 이 영화는 놀란 감독이 처음 만든 실화 소재 영화라는 점에서도 관객들의 관심이 높다. 과연 ‘덩케르크’가 ‘스파이더맨 천하’를 깨고 새로운 박스오피스 강자로 등극하게 될지 앞으로의 흥행 성적이 기대감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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