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상사,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후원금 1억2361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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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1530098067.jpg[파이낸셜뉴스]석교상사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1억 2361만원의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캠페인’ 후원금을 성가복지병원, 요셉의원에 전액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19년간 이어져온 석교상사의 사랑나눔 활동의 누적 후원금은 총 12억 9000만원으로 늘어났다.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수입 총판인 석교상사는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 골프 업계 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라는 이념으로, 매년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예년과 달리 자선 골프대회 대신 임직원과 소속 프로, 아마추어 선수와 기존 대회 참가자, 이승엽야구장학재단, 골프존 등 많은 골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행위로 채워졌다. 

지난 7일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진행한 사랑나눔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무의탁 환자를 위한 무료 의료 시설인 ‘성가복지병원’에 8000만원, 자선 의료 기관으로 개원 33주년을 맞은 ‘요셉의원’에 4361만원을 전달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에서는 성가복지병원에 마스크 1만5000장을 기증했다.

석교상사의 사랑나눔 캠페인은 2002년부터 석교상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해오다 2005년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처음 시작했다.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 및 사랑나눔 캠페인은 모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년에 두 차례에 걸쳐 기부처 중 하나인 ‘성가복지병원’을 방문, 무료 급식 봉사도 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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