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당나귀 정체 양택조였다.. 김구라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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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MBC ‘복면가왕’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복면가왕’ 당나귀의 정체는 배우 양택조였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아기해마의 왕좌에 도전하는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2조 대결은 꽃돼지와 당나귀가 부르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였다. 꽃돼지는 묵직하고 굵은 음색으로 안정적으로 노래를 불렀고, 당나귀는 감성 충만한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들은 꽃돼지의 연령대를 높게 봤다. 김구라는 자신의 친구 심현섭이라고 말했고, 신봉선과 유영석은 6, 70대로 추정했다.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꽃돼지는 오래된 스타일의 ‘띵호와’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구라는 당나귀를 보고 배우 우현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승부는 당나귀의 승리로 끝이 났다. 패배한 꽃돼지는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를 선곡했다. 독특한 노래 스타일을 선보인 그의 정체는 양택조였고, 자신의 친구라 주장한 김구라는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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