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템파베이전 결장…볼티모어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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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뉴스1 DB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 만에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볼티모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김현수는 결장했다. 그는 지난 2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0경기 만에 선발로 나와 안타와 타점을 하나씩 올렸다. 하지만 하루 만에 벤치로 돌아갔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34다.

이날 경기에서는 트레이 만치니가 5번 좌익수, 조이 리카드가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도중 대수비 세스 스미스가 좌익수로 교체 투입됐지만 김현수에게는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3회초 아담 존스의 솔로포로 한점차 리드를 잡았다. 1-0의 근소한 리드는 7회까지 이어졌다.

결국 8회초 볼티모어는 대량득점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8회 무사 만루에서 볼티모어는 매니 마차도의 2타점 적시타와 조나단 스쿱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더했다.

볼티모어는 9회에도 한점을 추가하면서 5-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질주한 볼티모어는 48승5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템파베이는 5연패에 빠졌지만 51승49패로 같은 지구 3위 자리는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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