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서준 “강하늘과 노력 없이도 금방 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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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박서준(오른쪽(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17.7.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서준이 강하늘과 노력 없이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에 대해 "기준이와 희열이의 호흡이 제일 중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캐릭터적인 준비도 있었지만, 희열이와 호흡을 위해 친해지려고 노력하려고 했는데 노력 안 해도 빨리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찍는 내내 날씨가 추웠찌만 마음이 따뜻했다"고 덧붙였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고는 전공 서적밖에 없는 경찰대 학생들이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박서준이 극 중 의욕 넘치는 ‘상남자’ 경찰대생 기준 역을, 강하늘이 이론에 빠삭한 모범생 경찰대생 희열 역을 맡았다.

한편 ‘청년경찰’은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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