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군함도’, 예매율 70% 육박…흥행 새 역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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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스틸 컷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군함도'(류승완 감독)가 7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오전 7시 15분 기준 69.9%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예매 관객수는 58만 7404명에 이른다.

앞서 ‘군함도’는 지난 25일 이미 40만 명을 넘기며 역대 한국 영화 예매 관객수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다시 한 번 높은 예매율을 기록한 이 영화가 첫날부터 한국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지옥섬’이라 불리던 하시마 섬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리던 조선인들이 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베를린’, ‘베테랑’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며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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