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14만 동원…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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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가 박스오피스 왕좌 자리를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덩케르크’는 25일 일일관객수 14만147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65만5083명이다.

‘덩케르크’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영화로 ‘인셉션’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 몰이를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26일,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군함도’가 개봉 소식을 알리며 흥행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6만2798명을 모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97만9821명을 기록하며 7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3위는 ’47미터’터가 차지했으며 3만960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2만3043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습격!! 외계인 덩덩이’는 1만6351명으로 4위에 올랐으며 누적관객수 16만8643명을 끌어 모았다. 5위는 1만3398명을 모은 ‘플립’이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9만4714명이다.

/9009055_star@naver.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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