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지각 개봉 무섭다”…’플립’, 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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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포스터 비포 애프터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플립'(롭 라이너 감독)이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 중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플립’은 지난 26일 개봉 15일 만에 누적관객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7년 만의 지각 개봉에도 불구, 뜨거운 관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깜짝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것.

지금 속도로 본다면 금주 내 ‘이터널 선샤인’의 재개봉 기록인 32만 명을 곧 깰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해 40만 명을 동원한 ‘나의 소녀시대’의 흥행 기록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만 흥행을 기념하여 공개된 ‘플립’의 ‘비포 애프터’ 포스터는 ‘플립’의 주인공 브라이스와 줄리의 6년 전과 후를 다룬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먼저 브라이스와 줄리의 ‘비포’ 포스터는 첫 만남부터 사랑에 빠져 심쿵한 소녀 줄리의 환한 미소와 첫 만남부터 기운에 놀란 소년 브라이스의 귀여운 표정이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브라이스와 줄리의 ‘애프터’ 버전에서는 6년의 시간이 흘러 어느새 훈훈하게 자란 두 소년 소녀의 모습이 싱그러움을 물씬 풍긴다. 여전히 브라이스를 향해 러브빔을 발사 중인 줄리와 전과는 다르게 그 모습이 신경쓰이는 소년 브라이스의 모습이 첫사랑 느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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