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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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이경규는 12일 스포츠조선에 “딸 예림이가 올 하반기 결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예림은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중이다.

앞서 이경규는 11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이때 그는 점쾌를 보기 위해 깃발을 뽑는 과정에서 신랑과 신부의 그림이 그려진 깃발을 뽑았다. "저게 뭐야"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 이경규에게 MC 서장훈과 이수근이 “예림이 결혼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당시 이경규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깜짝 놀랐다" “용하다”등의 반응을 보여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김영찬 선수는 부천FC에서 경남FC으로 최근 이적했으며 전지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림은 SBS ‘일요일의 좋다-아빠를 부탁해’,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으로 인지도를 쌓았고,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JBT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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