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덤보’ 전인지, 신생 의류 페어라이어와 후원 계약

0

202101131154367556.jpg전인지(27·KB금융그룹)가 ㈜씨에프디에이의 골프웨어 페어라이어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전인지는 2015년에 한·미·일 내셔널 타이틀 석권 등 시즌 8승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한·미·일에 이어 유럽까지 4대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2018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서 LPGA투어 통산 3승을 거둔 뒤 부진에 빠져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상금 순위는 37위였다.

2017년 온라인 매장으로 출발한 페어라이어는 현대적 감각의 클래식한 이미지의 예술성에 기능성을 더한 고급 골프웨어다. 서울 강남구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제주나인브릿지CC, 제주 핀크스CC, 아난티 남해, 이스트밸리CC 등에 입점해 있다.

전인지는 “신생 브랜드인 페어라이어와 함께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새로운 도약을 꿈꿔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인지는 지난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마친 뒤 휴식없이 4주째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21일에 열리는 LPGA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출격할 예정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