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김형기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아이’ 언론시사회 참석했다.
영화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