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택시운전사’ 예매율 50%…’군함도’와 대결 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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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의 예매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5시 20분 기준 ‘택시운전사’의 실시간 예매율은 49.8%다. 예매 관객수는 21만 4168명이다.

‘택시운전사’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군함도’의 실시간 예매율을 앞지르고 있다. 막상막하의 경쟁작으로 예상됐던 만큼, 첫날 스코어가 궁금증을 낳는다.

‘군함도’는 이날 오전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실상 흥행에 성공했다. ‘독과점 혐의’를 비롯한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류승완 작품의 신작인 점,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멀티 캐스팅’ 작품인 점에서 관객들의 관심이 높은 작품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과연 ‘택시운전사’가 압도적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군함도’의 성적을 추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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