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코로나 정복’ 코로나19와 백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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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오는 25일 저녁 7시 20분 글로벌 특별 기획 다큐멘터리 ‘백신: 코로나 정복(The Vaccine: Conquering Covid)’을 방영한다.

‘백신: 코로나 정복’은 급증하는 사망자 수로 지구를 긴장하게 만든 전염병 코로나19의 등장 1년을 맞아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백신 경쟁에 대한 세계 유수의 의료진,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21세기 팬데믹 시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심도 있게 다룬다.

예고편에서 미국 국립알레르기연구소 소장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1년도 채 안된 짧은 시간 동안 전 세계를 덮친 폭발적인 발병이었다”며 “마침내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코로나19 백신 선두주자로 꼽히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 대표 스티븐 호지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이러한 시도는 여태껏 없었다”고 말했으며,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 연구개발 대표 그레고리 M. 글렌은 “어떻게든 백신을 만들어야 했다”며 백신 개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특집은 디스커버리 오리지널 콘텐츠로 지난 18일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스커버리 자체 OTT 플랫폼 ‘디스커버리플러스(Discovery+)’에서 동시에 전세계 최초 공개했으며 한국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방송한다.

코로나19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다큐멘터리도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영하는 ‘코로나 특집: 기습’이다. 22~24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하며 이영돈 PD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1부 ‘스파이크 공격’, 2부 ‘면역의 반격’, 3부 ‘희생자들’ 총 3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소견, 희생자들의 스토리 등을 통해 코로나19를 깊이 있고 실감나게 조명한다.

지난 1년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해 한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 브라질 현지 취재와 영국,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등 현지 유튜버 취재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보여준다. 나아가 어떤 사람은 코로나19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안 걸리는지, 무증상환자의 특징은 무엇인지, 중증환자들은 왜 사망하는지 등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본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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