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나혼자’ 한혜연X한지민 ‘슈스스’와 ‘털털요정’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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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엉뚱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한지민은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한혜연은 평소 ‘센 언니’와 다른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자취 3년차라고 밝힌 한혜연은 더위 때문에 에어컨 근처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아 돋보기를 사용하는 등 평소 잘 알려진 이미지와 다른 면모를 공개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한혜연의 옷방을 보고 깜작 놀랐다.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한 옷들 때문이었다. 한혜연은 옷방에 있는 약 천벌 정도의 옷들을 자신의 역사라고 소개했다. 또 실제로는 저 정도까지는 아니라며 웃으며 쑥스러워했다.

한혜연의 집을 찾은 절친 한지민은 맥주를 사 들고 와 주당 면모를 보였다. 한혜연과 함께 소파 등받이에 앉아 에어컨 바람을 맞고, 땀을 뻘뻘 흘리며 떡볶이를 먹는가 하면 음료수를 마시다 옷에 흘리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모델 한혜진이 촬영 때문에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을 보고 반성하게 된다며 한혜연에게 팬이라고 꼭 전해달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한혜진은 웃으면서 "저도 한지민이면 운동 안 해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1년 만에 라디오 DJ로 청취자를 만났다. 해외 촬영 때문에 자리를 비운 노홍철을 대신한 것. 새벽에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은 전현무는 그대로인 PD와 작가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DJ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마이크 앞에서 전현무는 어색하면서도 오랜만에 청취자를 다시 만나 설렜다. 청취자들도 전현무의 등장에 반갑다는 문자를 보냈다. 또 DJ 시절 인상 깊었던 청취자와 전화 통화를 하며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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