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시청률]김희선X김선아 ‘품위있는그녀’,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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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JTBC ‘품위있는 그녀’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품위있는 그녀’가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16회는 9.9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힘쎈여자 도봉순’이 기록하고 있던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 9.6%를 넘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우아진(김희선 분)과 박복자(김선아 분)의 팽팽한 대립이 펼쳐져 흥미를 배가시켰다. 우아진은 박복자(김선아 분)가 초토화시킨 안태동(김용건 분)의 집안을 하나씩 되돌려 놓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회사 주식을 모두 넘겨 현금화시키고 잠적한 박복자를 만나러 호텔을 찾았다. 안태동의 가짜 치매진단서를 공개,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욕망을 향해 내달리는 박복자에게 제동을 걸어 주목받았다.

가짜에는 가짜로 응수하겠다는 우아진의 경고에 박복자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 안태동을 일어나게 만들고 딱 당신 몫만큼만 가져가라는 말에 박복자는 초반의 당당함을 잃었고 어렵게 손에 넣은 모든 것을 다시 빼앗기게 될 위기에 처해 분노했다. 끓어오르는 화에 떨리는 몸과 돌변한 눈빛은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16회 방송에서는 우아진과 박복자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으며 숨 막히는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친 김희선(우아진 역)과 김선아(박복자 분)의 남다른 연기 호흡이 빛을 발해 두 사람의 여여케미가 돋보였다.

김희선과 김선아의 차진 호흡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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