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주환, 데뷔 첫 세 자릿수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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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최주환.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두산 베어스 최주환(29)이 데뷔 첫 한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최주환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1차전에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7-3으로 앞선 6회초 무사 1루에서 여건욱을 상대로 우월 2루타를 터뜨렸다.

이 안타로 최주환은 올 시즌 안타 수 100개를 채우며 데뷔 첫 한 시즌 세 자릿수 안타라는 값진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006년 두산의 2차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최주환은 그동안 대부분 백업 역할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 시즌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차며 안타를 양산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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