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종욱, 11일만에 1군 복귀…SK는 박희수 대신 백인식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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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이종욱.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NC 다이노스 외야수 이종욱(37)이 11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NC는 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이종욱을 1군에 등록했다.

NC는 전날 외야수 이재율을 2군으로 내려보내 한 자리를 비워놓았다.

이종욱은 지난달 28일 컨디션 조절차 2군으로 내려갔다. 그는 후반기 7경기에서 0.133의 타격 난조에 시달렸다.

이종욱은 2군에서 퓨처스리그에 나서면서 감을 조율했다. 그는 내려간 기간 4경기에 출전해 1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박희수의 1군 말소를 결정했던 SK는 그 자리에 사이드암 투수 백인식을 1군에 등록했다.

백인식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지난해 1년을 재활에만 매진했다. 전반기부터 실전투구에 매진한 그는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한편 이대형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kt 위즈는 그 자리에 신인 우완투수 이종혁을 콜업했다.

김범수가 2군으로 내려간 한화는 외야수 강상원을 1군에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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