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개봉 4일 만에 100만…‘공조’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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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이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누적관객수 102만3139명을 동원하며 올 여름 흥행 다크호스다운 거침없는 상승세를 자랑한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으로 박서준과 강하늘의 찰떡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

‘청년경찰’의 행보는 여름 극장가의 흥행 대전에서 선전하며 다크호스로 활약했던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과 동일한 흥행 속도이며 781만 관객을 기록한 올해 최고의 흥행작 ‘공조’(2017)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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