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복사근 손상으로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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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태균. /뉴스1 DB©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주포’ 김태균이 불의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김태균의 이름을 1군 엔트리에서 지웠다.

김태균의 말소 이유는 좌측 복사근 부분 손상. 재활에는 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김태균의 이탈로 당분간 한화는 전력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김태균이 빠진 자리는 내야수 박준혁이 등록돼 메운다.

두산 베어스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필승 불펜 이현승을 1군에 등록했다. 같은 좌완 투수인 이현호가 1군에서 말소.

NC는 총 3명을 바꿨다. 외야수 김준완, 투수 최금강과 최성영이 1군에 올라왔다. 반대로 외야수 김성욱, 투수 류재인과 정수민이 2군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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