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쇼미6’ 신곡 표절 논란에 반박·분노…“무식한 티 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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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DEAN)이 표절 논란에 휘말리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1일 ‘쇼미더머니6’에서 딘은 지코, 킬라그램과 함께 신곡 ‘어디’를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해당 곡은 DJ캘리드의 ‘아임 더 원(I’m the one)‘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흘러나왔고 표절 논란이 일었다.

이에 딘은 12일 자신의 SNS을 통해 “일단 ‘암더원’은 g 구요 ‘어디’는 ab다. 코드 진행, 키, 드럼패턴 어떠한 부분도 같지 않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신스베이스라는 악기 때문인데 그 베이스는 힙합 뿐만 아니라 많은 장르에서 쓰는 베이스 계열이다. 악기 사용 때문에 표절이면 위에 나오는 곡들은 다 표절이다. 참고로 위는 다 다른 프로듀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시는 분들에게는 쇼지만 아티스트들에게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온 결과물이고 인생이다”고 의혹을 멈출 것을 호소했다.

앞서 딘은 “표절은 무슨. 신스베이스 써서 표절이면 다 머스타드 표절이지. DJ 캘리드 노래 아예 일체 레퍼런스로 생각도 안했다. 코드도 일체 다르고 진행도 다른데 무드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이면 이 세상 곡 다 표절이다. 무식한 티내지 말라”고 게재했다가 비판이 계속 되자 삭제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f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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