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허수경 딸 “6년 전 생긴 아빠, 자신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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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허수경의 딸 허은서가 "6년 전 아빠가 생겨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8시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방송인 허수경이 출연했다.

허은서 양은 "옛날에는 왜 나만 아빠가 없지하고 생각했다. 내 친구들은 다 아빠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아빠가 생겼기 때문에 이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허수경은 "나 혼자 씩씩하게 잘 키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전에 남편이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은서에게 잘했다. 그때 은서가 남편한테 홀딱 반했다"며 웃었다.

이날 허수경은 딸 허은서에 대한 큰 애정을 보였다. 허수경은 "남편 없이 혼자 낳아 기른 딸이기 때문에 떠들썩하게 아기를 낳아 길렀다"며 "당시 논쟁거리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주변에서 복주머리는 주는 사람도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허수경은 은서가 처음 자른 머리카락, 손톱 등을 모아두는 모습으로 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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