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3’ 夏 대작 속 깜짝 흥행…300만 돌파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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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배드3’가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배드3’는 누적관객수 300만429명을 기록하며 개봉 19일째 300만 돌파에 달성했다.

‘슈퍼배드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

일루미네이션 사상 최고 흥행작인 ‘미니언즈’의 최종 스코어를 갈아치운 것에 이어 3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역대 일루미네이션 국내 최고 스코어를 달성하는 등 연일 흥행 기록 갱신 중이다. 또한, 이는 2016년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주토피아’(39일째 300만 돌파)보다 무려 20일이나 빠른 흥행 속도로, 계속되는 흥행 순항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올여름 유쾌한 에너지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슈퍼배드 3’의 흥행 고속 행진은 계속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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