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6대 임기주 회장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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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1301082270.jpg[파이낸셜뉴스](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한맥CC 임기주 회장을 제6대 회장에 선임했다.

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단독 추대된 임 회장을 이사회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임 회장은 “골프장 체육시설 안전관리 강화, 골프장 분야별 전문인력 교육, 4차산업 기술을 응용한 대중골프장 경영효율성 제고, 코스관리 및 노사관리 분야 등 회원사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 외에 2020년도 사업실적, 결산(안)과 2021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의결했다. 다이아몬드CC 문호사장과 금강센테리움CC 김태우사장이 제6대 감사로 선임됐다.

정기 총회를 마친 뒤에는 협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박예식 제5대 협회장은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회원사와 대중골프장 사업주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덕분에 협회장 직책을 수행할 수 있었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신임 임기주 회장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협회는 2021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골프장 종사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골프장 코스관리장비 운용 및 정비사, 체육시설 안전관리사와 캐디 국가 등록 민간자격증 제도의 시행 등으로 정했다. 

또 협회 코스관리 자문사인 (주)비엔비케이의 현장방문 진단 및 자문 활성화, 노무 전문법인(해닮)과 협조를 통한 회원사 노무업무 지원, 골프장 안전·위생 매뉴얼 증보판 발행 및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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