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이슈] 워너원, ‘음악중심’으로 지상파 음방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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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워너원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는 싱가포르편으로 진행돼 국내 촬영이 진행되지 않는다. 오는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워너원은 해외일정을 이유로 출연하지 않는다.

워너원은 Men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기에 이들의 지상파 진출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워너원은 지난 7일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상 등의 이유로 지금껏 지상파에서 데뷔 무대를 치르지 못했다. 앞서 시즌1의 아이오아이(I.O.I) 역시 지상파 음악방송의 높은 문턱을 겨우 넘었고, MBC는 끝내 아이오아이의 출연을 허락하지 않은 바 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워너원의 경우 뛰어난 화제성과 거대한 팬덤을 이끌고 있기에 방송사들은 아이오아이를 뛰어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각종 지상파 예능에서는 이미 워너원 멤버들이 활약 중인 상태다.

게다가 아이오아이의 출연마저 허락하지 않았던 MBC에서 워너원이 가장 먼저 데뷔 무대를 펼치는 것 또한 긍정적인 행보를 점쳐볼 수 있는 사례다. 앨범판매, 음원, 예능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워너원이 지상파에 출격해 1위까지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f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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