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시즌 PGA투어 10월5일 시작…CJ컵 3번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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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나인브릿지 포스터. (CJ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 시즌 개막일이 10월5일로 확정됐다.

PGA투어는 16일(한국시간) 2017-18시즌 일정 일부를 발표했다. 확정된 대회는 1월 첫째주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까지 총 9개 대회다.

개막전은 10월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세이프웨이 오픈이다. 지난 2014년 배상문(31)이 우승했던 대회로, 배상문은 군 전역 후 이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그 다음주부터는 ‘아시안스윙’이 시작된다. 먼저 10월12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CIMB 클래식이 열린다.

이어 10월19일부터는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PGA투어 정규대회인 CJ컵 나인브릿지가 제주도에서 치러진다.

이후 26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가 열리고, 같은 기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서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11월2일 시작되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11월16일 개막하는 RSM 클래식까지 7주 동안 8개 대회가 치러지고, 이어 연말까지 휴식기에 돌입한다.

이 기간 비공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 QBE 슛아웃, PNC 파더/선 챌린지 등이 열리고, 2018년 1월 첫주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정규 일정이 재개된다.

한편 2016-17시즌 PGA 투어는 이번 주 윈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정규시즌이 마무리된다. 이어 다음주부터 노던 트러스트를 시작으로 플레이오프 대회를 치른다.

9월24일 끝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시즌은 마감되고, 이후 프레지던츠컵을 치른 뒤 새 시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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