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방탄소년단, 데뷔 이래 첫 공중파 1위 “들뜨지 않고 겸손한 방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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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아이 니드 유(I NEED YOU)’로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산이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생애 첫 공중파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음원 점수(1532), 방송 점수(762), 음반 점수(3679)에서 총 5973점을 기록했다. 산이의 ‘미 유(ME YOU)’는 디지털 음원 점수(4639), 시청자 선호도 점수(95), 방송 점수(170), 음반 점수(27)을 차지해 총점 4931점을 기록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 첫 공중파 1위를 석권하며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이날 랩몬스터는 1위 소식에 감격스러워 하며 소속사 식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우리 아미들 사랑한다. 이럴수록 들뜨지 않고 겸손하게 방탄 소년단 되겠다"며 고개를 떨궜다.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또한 1위의 기쁨을 누렸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 곡 ‘아이 니드 유’는 강렬한 일렉비트에 랩을 얹은 일렉트로 힙합곡으로,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선보였던 강렬한 카리스마에 서정적인 감성이 인상적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1위 공약으로 파트 바꿔 부르기를 내세운 바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장현승, 전효성, 엘시, M&D, 마이네임, 베스티, EXID, 방탄소년단, 지민 엔 제이던, 달샤벳, 레드벨벳, MR.MR, 지누션, 오마이걸, 유니크, 김예림, 에이블, 소유미, 하트비, 핫샷등이 출연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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