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까지 섭렵? ‘무한도전’ 5人, 미드 오디션 본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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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 드라마 진출을 위해 ‘폭풍 오디션’에 돌입한다. 첫 오디션은 레슬러가 등장하는 미국드라마 ‘글로우(GLOW)’로 멤버들은 자신만의 창의적인 ‘프로레슬러’ 캐릭터를 만들어 현지인들과도 경쟁을 펼친다.

또한 멤버들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오디션을 보는 것이 공개된 상황. 여기에 예고편에는 좀비의 습격(?) 장면이 깜짝 공개되면서 온라인 상에는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오디션을 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과연 멤버들이 어떤 오디션을 봤을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19일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은 미국 드라마 출연에 도전하는 ‘LALA랜드’ 특집 2탄이 방송된다.

최근 녹화 당시 ‘무한도전’의 ‘명예멤버’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의 깜짝 몰카 오디션으로 몸을 푼 멤버들은 미국드라마 ‘글로우’ 오디션으로 폭풍 오디션의 포문을 연다. 멤버들이 본 오디션은 지금 당장의 배역을 위한 오디션이 아니라 드라마의 새 캐릭터를 찾는 오디션이었다.

멤버들은 우선 레슬러가 등장하는 ‘글로우’에 맞춰 독특한 애칭을 붙인 프로레슬러 캐릭터를 만들어 오디션을 봤고, 의상까지 제대로 갖춰 입어 현지인들까지 주목하게 만들었다. 여기저기 자동으로 터지는 웃음 속에서 박명수는 "쫄지마! 쫄지마!"라며 멤버들을 다독였고 오디션 대기장소로 들어서 막바지까지 실전처럼 연습에 돌입했다.

실제 이 드라마에 지원하는 현지의 경쟁자들 속에서 멤버들은 마음을 다잡고 오디션에 힘을 쏟았고 독특한 캐릭터의 장기와 특기, 레슬링 기술까지 마음껏 펼쳐 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은 ‘글로우’ 오디션 이후에는 미리 보낸 셀프 테이프로 선택을 받은 정준하와 하하가 미국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에 도전했고, 이후 대망의 ‘하우스 오브 카드’ 오디션까지 폭풍 오디션 일정을 소화했다고 한다. 특히 네티즌이 미국드라마 ‘워킹데드’로 추측한 예고편 속 좀비들의 습격(?) 장면 역시 멤버들이 본 오디션 중 하나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글로우’를 비롯해 ‘하우스 오브 카드’까지 멤버들이 실제 미국 드라마의 오디션에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 터. 그런 가운데 오디션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목이 쉰 멤버가 있을 정도로 멤버들은 각 오디션 마다 열정을 다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실제 현지 심사위원 중에는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 할리우드 배우가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한도전’ 측은 "미국 드라마 오디션 실전에 돌입한 멤버들이 점점 오디션에 적응해가며 페이스를 찾았고 각자 최선을 다했다. 이들의 도전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과연 ‘무한도전’ 멤버들은 살 떨리는 오디션장에서 어떤 매력적인 모습과 연기로 심사위원들에게 어필 했을지, 실제 심사위원들은 멤버들을 어떻게 평가할지, 미국 현지에서 펼쳐진 진짜 오디션 현장은 이날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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