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300만 돌파…강하늘X박서준 ‘청춘케미’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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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이 개봉 9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청년경찰’이 17일 오후 4시 40분 기준 누적관객수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봉 9일 만에 이룬 쾌거로 과연 올 여름 극장가 복병다운 성적이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이후 대세를 이끌고 있는 박서준과 강하늘의 코믹 케미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택시운전사’, ‘애나벨: 인형의 주인’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청년경찰’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종의 전쟁’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시작하며 보여준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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