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이슈] 박주미·손나은, ‘여곡성’으로 ‘女女 호러’ 선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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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박주미와 손나은이 리메이크 영화 ‘여곡성’으로 만나게 될까? 30여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공포 영화 원작을 주인공으로 분할 두 배우가 어떻게 살리게 될지 기대감을 준다.

18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박주미는 최근 ‘여곡성’의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손나은 역시 앞서 ‘여곡성’의 여주인공 캐스팅 소식이 보도됐고, 뉴스1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내놨다.

‘여곡성’은 사극 공포 영화로 지난 1986년 개봉했다. 최근 30여년 만에 리메이크가 결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주미와 손나은이 한 가문과 악연으로 얽힌 한 많은 조선 시대 여성 캐릭터들을 연기할 예정이다.

원작은 폐가가 된 한 가문에 돈 때문에 팔려간 여자가 첫날밤부터 남편의 죽음을 경험한 후 가문에 얽힌 비밀을 알아가면서 겪게 되는 일을 그렸다. 개봉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한국 공포 영화사에 길이 남을 수작으로 여겨지는 작품이라 리메이크판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황.

박주미는 지난해 영화 ‘덕혜옹주’에서 양귀인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박주미는 결혼 후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주인공으로 8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 받았다. ‘여곡성’은 박주미의 세 번째 스크린 진출작이 될 전망이다.

손나은은 성장하고 있는 ‘연기돌’ 중 한 명이다. SBS 드라마 ‘대풍수’로 드라마에 데뷔한 그는 ‘무자식 상팔자’, ‘기분좋은 날’,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에서 안정적으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손나은이 ‘여곡성’ 출연을 확정할 경우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이후 두 번째 출연 영화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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