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이블’ 한예리 “‘최악의 하루’ 은희와 동명이인…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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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영화 ‘최악의 하루’에 이어 다시 한 번 김종관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더 테이블’ 언론시사회가 열려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예리, 정은채, 전성우, 정준원이 참석했다.

한예리는 “감독님께서 시나리오를 읽어보라고 하셔서 보내주셨는데 신기하게도 은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은희의 상대역도 마음에 들었다. 은희라는 이름으로 다시 연기하게된 것도 기분이 좋더라. 고민 없이 이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면서, 그 은희일까 혹은 또 다른 은희일까 고민하면서 연기했다. 거짓을 꾸미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이 안에서 진실됨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는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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