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오픈 우승’ 김인경, 25일 금의환향…한화 클래식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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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29·한화). © AFP=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인경(29·한화)이 금의환향한다.

한화골프단은 21일 "김인경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김인경은 올 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그는 6월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을 시작으로 7월 마라톤 클래식을 제패했고, 지난 7일 끝난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정상까지 오르면서 올해에만 3승을 올렸다.

브리티시 오픈이 끝난 뒤 2주 간 휴식을 취한 김인경은 이번주 열리는 LPGA투어 캐나다 여자오픈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김인경은 25일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31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 클래식에 출격할 예정이다. 김인경은 메인스폰서 한화의 초청을 받아 이 대회에 나선다.

한화 클래식은 올해부터 KLPGA투어 메이저대회로 격상된 대회로, 총상금이 역대 최대 규모인 14억원에 이른다.

이 대회에는 KLPGA 톱랭커들과 함께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제시카 코다, 넬리 코다 자매, 노무라 하루(일본), 신지은과 일본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민영, 윤채영, 강수연, 전미정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아마추어 신분으로 맹활약을 펼친 최혜진의 프로 데뷔전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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