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선미 “안주하고 싶지 않다, ‘믿듣’가수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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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3년 만의 솔로 앨범 ‘가시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선미는 "데뷔한지 10년됐다. 최근 기사에 댓글을 봤는데 나를 30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 아직 26살, 이십대 이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선미가 ‘믿고 듣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선미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공연장에서 신보 ‘가시나’ 발표 쇼케이스를 가졌다.

선미는 ‘가시나’ 발표에 대해 "나의 도전이고 새로운 시작이다. 내게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여기서 안주하고 싶지 않고 조금 더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믿고 듣는 선미’가 되는 것이다. 조금 더 여러 장르와 다양한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퍼포먼스가 아니더라도, 음악으로 감동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미는 22일 정오 ‘가시나’를 발표하고 3년 만에 컴백한다. ‘가시나’는 막강한 프로듀서들이 포진해있는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el)’과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선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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