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전 애인 박한별 향해 “지겹다”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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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음원이 공개된 가운데, 세븐이 전 연인 박한별을 향해 ‘지겹다’고 한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세븐은 "’한 사람과 10년을 만났는데 지겹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운을 떼고는 "솔직히 지겹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어 세븐은 "한 사람과 10년간 연애를 하니 확실히 변화가 생긴다"며 "연애 초기에는 영화를 보러 가도 서로에 집중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영화만 본다"고 말했다.

또한 "연애 초반 발렌타인데이에는 박한별이 입술 모양 초콜릿도 직접 만들어줬는데 10년이 지나니 설렁탕 집에서 만나 설렁탕만 먹었다"고 밝혀 mc 강호동이 폭소를 금치 못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세븐 있을 때 잘하지","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10년이면 지겨워질수도","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발렌타인데이에 설렁탕?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세븐이 ‘죽음’ 역할로 캐스팅된 뮤지컬 ‘엘리자벳’의 음원 ‘그림자는 길어지고’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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