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교복 입고 컴백, 청순 NO…말괄량이 콘셉트가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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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다이아가 교복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예빈은 22일 오후 3시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이아 3집 미니앨범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 쇼케이스에서 "교복 콘셉트로 저희는 바지를 입었다. 다양한 액서시리도 착용한다"면서 "다른 걸그룹 분들이 청순하고 예쁘시다면 우리는 말괄량이 사춘기 소녀를 표현했다. 그런 점에서 차별화가 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기희현은 "걸그룹으로서 교복을 안 입을 수 없다. 교복이 굉장히 예쁘지 않나 교복을 콘셉트로 잡고,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대신에 독특하게 꾸미고 나가보자고 고민을 많이 했다. 보통 학생들과 다른 말괄량이 콘셉트를 지향한다. 액서세리도 매우 화려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러브 제너레이션’은 설렘을 담은 감성적인 댄스곡부터 캔디팝, 트로피컬 하우스 스타일의 곡까지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 다이아의 3집 미니앨범이다.

다이아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그길에서’ ‘나랑 사귈래’에 이어 자신들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듣고싶어’는 다이아만의 여성스럽고 파워풀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댄스팝 곡이다.

다이아는 이날 오후 6시 음원을 공개하며 오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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