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남’ 최민수, 재산 찾았다…강예원과 화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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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죽어야사는남자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최민수가 전 재산을 다시 찾았다. 친딸 강예원과는 화해했다.

23일 방송한 MBC 수목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전 재산을 몰수당한 백작(최민수)는 친딸 이지영A(강예원) 집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했다.

재산이 국고에 환수된 백작(최민수)은 빈 털털이가 됐다. 보두안티아 공화국의 공주는 백작을 찾아 총리 측에서 친딸(강예원)을 납치했다고 알려줬다.

총리는 왕권을 노리고 있었고 왕과 공주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백작은 필요하다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리겠다고 결심했다.

백작은 압달라(조태관)과 이지영A의 집을 찾았다. 백작은 "너 때문에 쫄딱 망했다"라고 능청을 떠는 한편 사돈 나옥자(조경숙)에게 당분간 이곳에 머물테니 딸을 귀찮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병원은 다녀왔냐는 이지영A의 말에 백작은 "다녀왔어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군"이라고 둘러댔지만 이지영A는 백작 몰래 병원을 찾아 검사 결화를 확인했다.

이지영A와 강호림(신성록)은 백작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결과를 들었다. 이지영A는 "차라리 다른 데 아프면 떼어 줄 수라도 있지 왜 하필 알츠하이머야"라고 상심했다.

백작은 사위와 술잔을 나눴다. 강호림은 "저희 결혼할 때 장모님 계신 납골당에 술 한잔 올린 게 다였다. 그래서 꼭 인사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제 자신이 책임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서로 가족 아니냐고 백작에게 이야기했다.

백작은 다시 재산을 찾았다. 총리 일당이 쿠데타로 모조리 체포된 것. 백잔은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하기로 큰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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