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피’, 개봉 첫날 17만…올해 韓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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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이아이피’가 개봉 첫날 ‘택시운전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이아이피’는 23일 개봉 첫 날 일일관객수 17만40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8만1503명. 철옹성 같던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을 제압한 결과.

이는 올해 청불 등급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프리즌’(16만8336명)과 박훈정 감독의 전작 ‘신세계’(16만8935명),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16만6,041)를 뛰어넘은 기록이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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