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쌀 4천kg+성금 1억원’ 다자녀 가정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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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1712580487.jpg[파이낸셜뉴스]3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GC에서 막을 내린 KPGA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문경준(39·NH농협은행)의 역전 우승 못지 않게 주최사인 KB금융의 ‘친환경과 상생’ 가치 실현이 돋보인 대회였다.

‘KB 그린 웨이브 2030’을 통해 기업활동 전 영역에 결쳐 ESG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주최사 KB금융그룹은 이번 대회 9번홀과 17번홀에 각각 ‘KB 그린 웨이브 존’과 ‘KB 리브 존’이라는 존을 마련했다. 

‘KB 그린 웨이브 존’에 선수들의 티샷볼이 들어가면 이천시 다자녀 가정 최대 200가구에 관내인 이천쌀을 적립해 기부하고 ‘KB 리브 존’에 볼이 들어가면 글로벌 가정을 위한 지원금을 회당 100만원씩 적립, 최대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대회 이틀째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흘간 ‘KB 그린 웨이브 존’을 통해 2420Kg의 쌀, ‘KB 리브 존’을 통해 6700만원이 누적됐다. 여기에 주최측이 1580kg의 쌀과 3300만원을 더해 총 4000kg과 1억원의 기금이 각각 이천시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관내 다자녀 가정과 글로벌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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