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성혁, 아내밖에 모르는 바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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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혁이 ‘싱글와이프’에서 순애보로 변신했다.

성혁은 지난 23일 방송된 드라맥스, 유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 1회에서 라희(엄현경 분)만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해바라기 순정남 민홍으로 등장했다.

이날 민홍은 유명 이탈리아 회사의 투자 제의를 거절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한편, 행복한 얼굴로 라희의 선물을 직접 고르며 사랑을 내비쳤다.

또한 민홍은 라희에게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을 확인하고 크게 놀라면서, 오랜만에 라희를 만나자 감격에 겨워 와락 끌어안으며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였다.

성혁이 이 드라마에서 맡은 민홍은 거칠고 무뚝뚝하지만 속은 바다처럼 넓고, 돈 보다 꿈을 좇는 이상주의자인 인물이다. 민홍은 과거 아내 라희와 이혼하려 했지만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려 이혼에 대한 기억을 잃게 되고, 향후 본격적인 이야기의 키맨(Key Man)으로 활약하게 된다.

‘싱글와이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컴퍼니케이글로벌-청춘갈피 박영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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