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휴일’ 정상훈 “첫 주인공, 안할 이유 없었다”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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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2017.8.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정상훈이 첫 주인공을 맡게 된 사실에 대해 알리며 "안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정상훈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로마의 휴일'(이덕희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중간에 죽을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더라. 거기에 두 분하고 같이 한다길래 대본 받고 내가 안할 이유가 없지 해서 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임창정, 공형진 형이 한다고 해서 두 분이 이미 검증을 하지 않았나 했다. 제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로마의 휴일’은 현금 수송 차량 탈취에 성공한 삼총사가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창정이 삼총사의 해결사이자 정신적 지주 인한 역을, 공형진이 사고뭉치 맏형 기주, 정상훈이 순수하고 따뜻한 막내 두만 역을 맡았다.

‘로마의 휴일’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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