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안 주면 섭섭하지” 어버이날 맞이해 아들 김정준 코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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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한화 김성근 감독이 어버이날 받은 특별한 선물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화의 김성근 감독과 김정준 전력분석 코치는 널리 알려진 ‘부자지간’이다. SK에서 함께 했던 부자의 인연은 올 시즌 한화에서 다시 빛을 발하고 있다.

김성근 김정준 부자는 평소 경기장 내에서는 감독과 코치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어버이날을 맞은 김성근 감독은 8일 오랫만에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슬하에 2녀 1남을 둔 김성근 감독은 두 딸들로부터 받은 선물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꽃도 보내주고 이것저것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근 감독은“아들도 꽃을 전해주더라”고 하면서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한 김성근 감독은 뒤이어 “안 받으면 섭섭하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성근 감독, 어버이날이라 기분이 좋았나","김성근 감독, 아들 선물 좋았겠다","김성근 감독, 상남자인줄 알았더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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