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브이아이피’, 新강자 등극…이틀째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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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브이아이피'(박훈정 감독)가 극장가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틀째 ‘택시운전사'(장훈 감독)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것.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브이아이피’는 지난 24일 하루 16만 1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4만 1610명.

‘브이아이피’의 뒤는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가 이었다. ‘택시운전사’는 같은 날 10만 75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084만 1446명이다.

앞서 ‘브이아이피’는 올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프리즌’을 제치고 개봉 첫날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앞으로의 흥행 추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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