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 노던 트러스트 1R 공동 20위…더스틴 존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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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 AFP=News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공동 20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오스크클럽(파70·7344야드)에서 열린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20위를 차지했다.

러셀 헨리(미국)가 6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스(미국)은 헨리에 1타 뒤진 5언더파 65타로 2위에 자리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휘는 파를 이어가다 14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5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낚았고, 17번 홀에서 1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강성훈(31)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39위에 올라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김시우(22)는 2오버파로 공동 80위, 노승열(26)은 4오버파로 공동 102위, 안병훈(26위)은 5오버파로 공동 110위에 각각 위치했다.

강성훈과 함께 플레이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오버파 73타로 공동 95위, 페덱스컵 랭킹 1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은 보기 4개로 공동 102위로 나란히 부진했다.

노던 트러스트 오픈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열린다. 여기서 상위 100위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2차전인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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