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드라이버’ 안셀 엘고트 “자동차 액션씬, CG NO…모두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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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셀 엘고트가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액션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언론시사회 및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배우 안셀 엘고트가 참석했다.

안셀 엘고트는 “감독님이 저에게 힘든 훈련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하셨다. 이 말을 듣고 저는 기뻤다. 사실 이러한 장르의 영화를 보면, 그린 스크린을 설치하고 배우가 핸들을 움직이기만 하고 끝이다. 이후 CG로 끝날 것이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번 영화는 모든 액션에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서 실제 자동차를 가지고 도로에서 달렸다. 극중 베이비가 할 수 있는 것을 제가 할 수 있도록 똑같이 훈련했다. 약 한 달여간 스턴트에서 열심히 배웠다. 그래서 친구들을 개인적인 제 차에 태워서 겁을 주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 과정이 굉장히 즐거웠고 영화상에서 실제로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닐 지라도 베이비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제가 다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더 영화에 현실감이 부여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9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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