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부코페] 심형래X임하룡,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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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형래와 임하룡의 밝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는 제5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다양한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블루카펫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준호, 김대희, 박나래, 김지민, 오나미, 박성호, 김영철, 김원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들의 등장에 함성도 뜨거웠다.

반가운 얼굴도 만날 수 있었다.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이끌어온 심형래와 임하룡, 엄용수, 김학래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형래는 한층 밝아진 얼굴로 등장해 ‘영구’ 포즈 등을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은 10개국 51개팀이 참여한다. 시민과 관객을 위한 무료 코미디 공연 ‘오픈 콘서트’도 진행된다. 국내외 최고 공연팀들의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어 폭발적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25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해운대그랜드호텔,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신세계백화점 문화홀,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부산시민공원, 광안리 차 없는 거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등에서 열린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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