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허당 이제훈, 이서진도 웃게 한 치명적 귀여움 [종합]

0
201708252316259942.jpg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201708252316265375.jpg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제훈이 ‘삼시세끼’에서 귀엽고 순박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이서진은 동생들이 자고 있는 사이 홀로 바다목장으로 향했다. 이서진은 잭슨 패밀리에게 직접 밥을 챙겨주고 청소를 해주며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잭슨은 이런 이서진 곁을 떠나지 않으며 애정을 자랑했다.

뒤늦게 잠에서 일어난 윤균상은 어르신들께 드리기 위한 산양유를 들고 잭슨 살롱으로 향했다. 윤균상은 어르신과 반갑게 인사하며 신나게 아침을 시작했다. 특히 윤균상은 어르신들이 냉장고 안에 넣어준 호박과 달걀을 보고 감동했다. 득량도 삼 형제는 이 재료들로 호박전을 만들었다.

이날 득량도에는 두 번째 게스트가 등장했다. 바로 배우 이제훈. 낯선 인물의 등장에 에릭과 윤균상은 어색하게 그를 맞았고 이서진은 무뚝뚝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을 위해 땅콩을 사 온 이제훈은 자신이 껍질을 직접 까겠다며 나섰고 곧 땅콩 까기 요정으로 변신했다. 이제훈이 조신하게 땅콩 껍질을 까는 동안 득량도 삼 형제는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꽁보리밥, 청국장, 호박전 등이 완성되자 네 사람은 둘러앉아 맛있게 식사를 했다. 이제훈과 득량도 삼 형제는 식사를 하면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눴다. 이서진은 이제훈에게 요리, 낚시, 수영, 피아노 등을 잘하는지 물었고 이제훈은 “못한다. 할 줄 아는 게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에릭은 그가 연기를 잘한다며 칭찬을 했고 이제훈은 수줍게 미소 지었다.

식사 후 이제훈은 윤균상과 대화를 나누며 점점 더 가까워졌다. 이제훈은 윤균상의 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가졌고 두 사람은 대화의 물꼬를 텄다. 이어 윤균상은 이제훈에게 “예전에 인터뷰할 때 형 얘기했었다. 롤모델로 형이랑 박해일 선배랑 롤모델이라고 했다”라 말했고 이제훈은 “네 덕에 (‘삼시세끼’) 출연하게 됐다. 고맙다”라며 활짝 웃었다.

여유 시간이 생기자 이제훈은 자고 있는 이서진을 깨우며 물놀이를 가자고 했다. 이서진은 직접 물에서 가지고 놀 튜브를 준비했고 동생들과 함께 바다로 향했다. 바다 한가운데 도착한 이들은 닻을 내리고 수영 사다리를 내린 후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 네 사람은 마치 아이들처럼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바다에서 돌아온 네 사람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들은 콩나물 불고기와 비지찌개를 메뉴로 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전에 에릭은 삼겹살과 개불을 구워 애피타이저로 먹자고 했고 이제훈을 메인 셰프로 정했다. 얼떨결에 애피타이저를 책임지게 된 이제훈은 개불을 어설프게 썰고 고기 역시 제대로 굽지 못하며 허당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열심히 고기를 구워 메뉴를 완성했다.

이제훈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이서진을 웃게 하기도 했다. 이제훈은 이서진이 가정적인 남자가 될 것 같다며 “이렇게 따뜻하잖아요”라고 귀엽게 말을 해 그를 실소하게 했다. 또한 이제훈은 이서진이 혼자 산다는 말을 듣고 ‘자취를 한다’라고 표현해 그를 웃게 했다.

저녁 식사를 완성한 이들은 둘러앉아 맛있게 식사를 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