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X진지희 코믹 활약…‘이웃집 스타’ 9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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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집 스타’가 9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 분)와 우리 오빠(임슬옹 분)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 분)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 작품.

‘이웃집 스타’는 동시에 메인 포스터도 공개했다. “톱스타 엄마, 악플러 딸 터지면 끝장!”이라는 카피에서도 알 수 있듯 매번 이슈가 되는 혜미와 그녀의 옆집에 사는 딸 소은 캐릭터와 그들의 수상한 관계에 집중해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웃집 스타’에 대한 장르적 재미에 더욱 집중, 웃음 보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첫 장면부터 예고편은 혜미와 소은이 평범한(?) 관계가 아님을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둘이 “한 집 인 듯 한 집 아닌 비밀 동거”를 하고 있는 모녀 관계였다는 장면이 공개되며 이야기는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도망치는 혜미와 소은, 그리고 특종을 노리는 김 기자(임형준 분)를 쫓는 소은의 모습 등은 시종일관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또한 한채영, 진지희에 대한 코믹 연기 활약도 엿볼 수 있다. 리얼한 표정 연기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몸개그는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웃집 스타’는 9월 21일 개봉해 가을 극장가를 유쾌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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