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한국 북한 0:0, ‘중VS일 경기’ 따라 ‘우승’ 여부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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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북한

동아시안컵 한국 북한 결과 득점 없이 비기면서 ‘자력 우승’ 기회를 날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대회 3차전 최종전에서 일방적으로 앞섰지만, 득점 사냥에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특히 북한 골키퍼 리명국의 ‘슈퍼세이브’에 공격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북한과의 역대 전적에서 6승8무1패를 기록하며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3승7무)를 이어갔다.

1승2무에 승점5(골득실+2)가 된 한국은 곧이어 열리는 중국(승점 3·골득실0)과 일본(승점 1·골득실-1)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우승 여부가 가려지게 됐다.

일본이 패하지만 않으면 우승 트로피는 한국의 것이 된다. 하지만 일본이 지면 우승 트로피를 홈팀 중국에 내주고 한국은 준우승하게 된다.

/news@fnnews.com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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